디지털 노마드의 삶이란

주변인 ,친구들은 저에게 이렇게 부릅니다. 디지털 노마드 그러면 이 단어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로 갛겠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머리를 싸매고 빡빡한 실내 사무실에서 일하는 회사원이라면, 사무실 밖으로 나가 학창시절 바깥에서 일할 생각을 했을지도 모를지도 모릅니다. 사실상 우리의 꿈이기도하구요

독일에서는 스마트폰, 노트북, PDA 등 디지털 기기로 무료 공간에서 일하는 이른바 ‘디지털 노마드’가 늘어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들은 대담하게 평범한 회사원으로서의 삶을 포기하고, 희망과 희망의 삶을 구축하기 위해 자유롭게 여행하거나 움이게되는것인데요. 디지털노마드는 개인의 취미와 재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기존의 업무 개념에서 벗어나 커리어 그룹으로서 일반 직장인들의 부러움으로 떠올랐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이란 사회에서 산다는것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상의 노동자들의 일과는 일의 연속이자 자신의 삶이 되어버립니다.. 직장 공간에서 자유롭게 움직이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일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은 사람이 점점 늘고 있으며 욜로라는 단어까지 나오게됩니다.

프리랜서와 1인 기업인으로 인터넷을 통해 업무를 수행하는 디지털 노마드들은 트렁크나 배낭 혹은 노트북을메고 출근합니다. 이들은 주로 블로거, 작가,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웹 디자이너, IT 시스템 관리자, 마케터, 컨설팅, 사이버 도우미, 문자 작성자, 전자책 작성자, 페이스북 관리자 등 다양한 장르에서 일하게됩니다. 그래서 디지털 기기가 있고 인터넷 연결이 되어 있다면 어디서든 일할 수 있게되는것인데요.

디지털 노마드들은 일을 하면서도 충분히 쉬고 싶다는 느낌을 갖고 싶거나, 일상 업무에서 놓치기 쉬운 것을 얻고 싶어서 이 삶을 선택했다고 생강글 하실것같네요

현재 독일의 마케팅 컨설턴트인 크리스찬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실현'이며, 누군가를 위해 인형처럼 살고 싶지 않아 디지털 유목민의 길을 선택했다고 고백하기도 하였는데요. 그는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고 그가 자주 그랬던 것처럼 디지털 노마드로써의 삶을 살고 있다.

이전에 홍보 대행사에서 일했던 코니는 현재 6만 명을 끌어들이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워크숍이나 온라인을 통해 블로그를 운영하는 법을 가르치면서 그녀는 예전보다 더 생산적이고 삶을 즐길 수 있는 것을 좋아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는 예전에는 남의 꿈을 위해 일했지만 지금은 자신의 꿈을 위해 일하는 것에 가장 만족하고 있는데요

운영하는 여행 블로거 게르하르드는 신문과 잡지의 형태로 개인적인 여행 경험과 정보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 새로운 멀티비전 쇼에 출연해 다양한 경험을 영상으로 공유하는데요. 그는 자신의 여행을 큰 화면으로 공개하고 여행 중에 마주쳤던 여러 가지 모험을 함께 하는 것이 짜릿하고 재미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플로리안은 현재 저가 항공사 검색 서비스인 플라이트폭스를 통해 저가 항공편을 제공해 돈을 버는 '플로크블로그'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있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저렴한 항공편을 검색해 달라고 부탁할 수 있는 사이트인데, 고객이 콘테스트에 나서면 항공 정보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가장 싼 항공편을 찾아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객이 항공편을 예약할 때 미리 정해진 수당을 받게 되는것인데요.

결국 얼마나 많은 돈을 버는가는 개인의 능력에 달려 있지만, 그는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컴퓨터 작업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에 누구나 이것을 할 수 있다고 디지털 노마드의 생각을 전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들의 첫 수입을 얻는 데 2주가 걸렸지만, 지금은 확고하게 자리잡은 사람들도 정말 많습니다

플로리안은 비록 보수는 더 좋지만 정규 사무실에서 할 수 있는 일과 큰 차이는 없지만 독일어 번역과 글로벌 신문 기사 편집에도 힘썼다고 말합니다

디지털 노마드는 "스트레스 없고 생산적인 삶"에 대한 갈망이 있으며, 외부나 해외에서 인터넷이 가능한 디지털 기기에 의존하여 서류 캐비닛으로 가득 찬 사무실에서 나와 돈을 버는 사람들인데요. 따라서 이런 식으로 사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작은 지구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심지어 미국의 앱 개발자, 스페인의 사진작가, 독일의 여행 블로거 등 다른 나라와 다른 분야의 사람들이 유럽의 작고 외딴 마을에 모일 수도 있으며, 이미 발리 우붓에서는 디지털 노마드의 성지라고 표현이됩니다.

5대륙 100여 개국을 여행한 세바스찬은 두 개의 블로그에서 소개를 하고 있기도합니다. 실시간 및 오프로드 작업. 오프 더 패스(Off the Pass)는 독일에서 가장 큰 여행 블로그 중 하나로, 매달 7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방문한다고 하는데요. 2014년 주로 일상을 소개하고, 방문자의 질문에 답하며,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소통하는 세바스찬은 연간 20만 유로에 가까운 수입을 올렸으며 약 2억원에 달하는 값어치입니다

건설현장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했지만 회사원으로서의 생활은 애당초 나에게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이를 실헝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회사를 나와 건축 도면과 3D 모델을 제공하는 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 나는 또한 다른 프리랜서들과 협력한다고 합니다. 주로 여름에 베를린에서, 그리고 베트남을 포함한 많은 아시아 국가에서 보내며 살고 있따고 하는데요. 한 곳에 정착하지 않으면 우편물을 받는 것이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회사는 편지를 스캔해서 그에게 부치지만 수수료는 온라인으로 지불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디지털 노마드들은 직업에 대한 편견을 깨고 소셜 미디어의 발달로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어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마케팅 분야의 자영업자인 토르스텐은 특정 사무실 없이 사는 착각이 들었다고 할 정 도인데요. 그는 여기저기 여행하는 것을 좋아했지만, 노트북과 스마트폰이 필요한 한 여행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새로운 디지털 유목민들의 기사와 보고서를 읽은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여행을 계속함으로써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는데요. 결국 나인투 식스(일 9시~6시) 패턴을 벗어나 자신만의 작업 리듬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토르스텐은 노트북 디지털 노마로로 인터뷰하면서 독일 전역을 여행하며 작가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직장에서 일하는 것을 발견한 젊은 여성과의 인터뷰에 공감하며 촬영이 끝날 무렵 디지털 노마드 삶을 사는 길을 선택하여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합니다

하지만 이 는 장점이지 단점도 있을 수 있으며 그만큼의 용기가 필요한것은 아닐까요